리미트리스 윤희석 멤버들 언어폭력들 지옥 같았어 또 나온 왕따, 괴롭힘, 묵인!! 리미트리스 윤희석이 소속사, 멤버들과의 불화로 고통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리미트리스 탈퇴를 선언했던 윤희석은 8월 10일 "1년이 다 되어 가는 시간동안 이 악물고 버텼지만 더이상 방법이 없는 것 같아 글을 적게 됐다"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장문의 글 남겨... 윤희석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데뷔를 준비해야 했던 과정부터 중국인 멤버 2인의 합류 통보, 멤버들과의 불화 등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갑작스런 중국인 멤버 2명의 합류를 통보 받았으며 얼마 되지 않아 당시 멤버들과의 불화로 인한 이간질, 언어폭력 등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었다"며 "터놓을 사람 없이 마음의 병이 커져갔다. 대표님에게도 수차례 안좋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