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카터, 음주운전→대마초..이번엔 포르노 배우 데뷔 '충격'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아론 카터가 포르노 배우로 데뷔한다. 그는 성인 웹사이트인 캠소다를 통해 포르노 배우로 첫 출연한다. 페이지식스는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포르노 배우로 데뷔한 아론 카터는 바나나를 먹고 발로 껍질을 벗기는 행위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론 카터의 데뷔 무대는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충격을 안겼다. 앞서 아론 카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캠소다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자신의 공연에 어떤 내용이 포함될지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고, 라이브로 확인해달라고 했다. 페이지 식스는 "아론 카터가 포르노 배우로 데뷔한 것은 약혼녀 멜라니 마틴의 영향일 것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