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cbs 아나운서 서연미에게 면상에서 망을 해봐라! 서연미 아나운서는 유승준의 F4 비자와 관련한 내용을 다루던 중 "저한테는 괘씸죄가 있다. 완벽한 사람이었고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 어린 시절 본 방송에서 해변을 뛰면서 해병대를 자원 입대하겠다고 한 기억이 있는데 이런 일을 저질렀다” 라고 유승준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에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 “할 말이 없다. 처벌 아니면 사과 둘 중 하나는 꼭 받아야 되겠다. 준비 중에 있다” 고 밝히며 “유언비어와 거짓 루머들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삶을 포기하기도 한다. 그럼 그 거짓을 사실인 것처럼 아무 생각 없이 퍼뜨리는 사람들은 살인자가 되는 것이냐”고 적었다. 이어 “(서 아나운서는) 나보다 어려도 한참 어린 것 같은데 나를 보고 ‘얘’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