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SNS에 남편 안재현과 파경 위기를 거침없이 '직진' 폭로한 가운데, 하루가 멀다 않고 폭풍SNS 중 구혜선은 자신의 1. 전시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전하는가 하면, 2. 그의 책이 베스트 셀러 순위권에 들었다고도 밝혔다. 3. 구혜선이 자신의 작품을 중국 '상하이 아트페어'에 출품한다고 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자신의 연출작이 4. 영화제 경쟁작으로 선정됐다고. 또한 5. '미스터리 핑크'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열리는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국내경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고 직접 알렸다. 구혜선 진흙탕 SNS 설전 구혜선은 현재 안재현과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고 당초 이같은 소식은 지난 18일 구혜선의 SNS에 폭로하며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