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비겨서 아프다 아스널전 최고 평점

몸풀린 손흥민 가디언 평점8점 훌륭하다!

손흥민 펄펄 날았지만 승리 하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이날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이기지 못해 아프다는 인터뷰를 남겼다.

가장 활발했던 공격수 손흥민에게 영국 가디언은양팀 최고인 8점을 줬다.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전을 

맞이 했지만 후반에 2점을 내줘 2:2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다.

영국 '가디언'은 양 팀 선수단 중 손흥민에게 가장 높은 평점인 8점을 부여했다.

 "이날 최고의 공격수였다"는 극찬도 덧붙였다. 

케인에게는 "토트넘의 첫 골을 넣었다"는 설명으로 7점을 줬다.

선방쇼를 보인 요리스 골키퍼도 7점을 받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6점과 5점을 받았다.

아스널 선수 중에는 만회골을 넣은 라카제트가 

"지치지 않는 폭발력을 과시했다"는 평가로 8점을 받았다. 

이어 오바메양, 귀엥두지, 세바요스, 토레이라, 나일스가 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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