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40억 있었지만 지금은 빚 갚는 신세 한때 최고의 그룹 가수였던 룰라의 이상민이 망하기 전에 40억 있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사업은 안 망해 본 사람이 망한다. 분명히 첫 번째는 망한다. 그래도 버틸 수 있으면 하셔라”라고 조언했습니다. 최고의 한방에서는 사업을 위해 8000만원을 준비한 남편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상민은 사업을 위해 8000만원을 준비한 남편에게 사업이 망해도 버틸수 있으면 하라는 조언을 해줬다. 그러면서 본인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얘기해 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이상민은 남편에게 “제가 서른 살에 사업으로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 거의 30억~40억 원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빚 갚는 신세다”라면서 “있다가 없어지면 원래 없던 놈보다 더 비참하다”라고 말했습니다. 2019..